- 지역뉴스
- 금주의 사자성어
- 칼럼/기고
- 기획
- 해피코리아(제휴사)TV
- 파주人
- 종합
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말 장자의 학철지부(涸轍之鮒) 교훈과 "멀리 떨어져 있는 물은 가까운 곳의 불을 끄지 못하고, 멀리 떨어져 사는 친척은 가까이 사는 이웃만 못하다"고 한 명심보감의 말씀을 파주시 현 상황에 접목시켜 위기대응책을 내놓은 김경일 파주시장의 다음 행보 기대
PMC(파주 메디컬 클러스터) 탄생 과정에서 어미닭과 조력자들이 사표를 제출했다. “노빠꾸” 김시장의 업무 스타일상 좌고우면하는 어미닭에게 다시 달걀을 품으라고 하지 않을 것 같다. 곤달걀 만들 일 있냐면서 시민들께 화두(話頭)를 던졌다.